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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한민족재단(FCCCQ)에 오셨습니다.

재단의 비전(OUR VISION)
한민족 사회를 퀘벡 주류사회로 이끌어가는 견인차가 되겠습니다.

재단의 활동목표(OUR GOAL)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퀘벡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한민족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재단의 임무(OUR MISSION)
캐나다와 퀘벡주,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금과 동포후원금을 재원으로 삼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는 퀘벡 한민족 차세대 단체들에게 올바른 비전과 활동 공간, 그리고 활동 자금을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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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병원 간호(Hôpital de Montréal pour enfants)

 어린이축제 안전요원
(Fête des enfants de Mtl)

 노년복지
(서류번역, 의료기관동행)

통역봉사요원
(한국어 <--> 불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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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려면 필수과목에 대한 합격점수 뿐만 아니라 40시간의 봉사활동(community involvement)도 완료해야 한다.

이를 일찍부터 시작해 졸업반이 되기도 전에 요구된 시간의 두 세배를 너끈히 채우는 학생들도 있지만 12학년에 닥쳐서야 부랴부랴 해치우기 바쁜 학생들도 있다.

전자의 경우 100여 시간까지도 채워 톡톡한 경험과 이력을 얻는가 하면 후자는 선택의 폭이 좁아 원하는 분야와 동떨어진 곳에서 ‘시간 채우기’ 식으로 때우고는 한다. 이를 피하려면 여름 방학을 약 5개월 앞둔 지금부터 일찌감치 봉사 자리를 찾기 시작해야 한다.

일부 기관들은 벌써 봉사자 지원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인기 있는 자리는 매년 지원자가 넘치다 못해 조기 마감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준비가 빠를수록 좋다.


*병원 및 의료기관

이과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매력 있는 분야 1순위는 바로 병원이나 의료기관이다.

이런 곳에서의 꾸준한 봉사는 의대 지원이나 관련 분야 진출 등에 든든한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매년 마감일 훨씬 전부터 지원자들이 주목한다. 매년 지원자들이 넘치기 때문에 지원자를 다 수용할 수 없고 조기 마감을 하는 경우도 있다.

광역토론토 내 병원 등 의료 관련 기관들은 대체적 1~4월 중 여름 봉사 프로그램 지원서를 접수한다. 대부분은 16세 이상의 봉사자를 원하지만 어리게는 14세부터 지원을 접수하는 세인트조셉헬스센터 등도 있으며 일부는 17세 이상 등 더 높은 나이를 요구하기도 한다.

꼭 병원이 아니더라도 재활치료, 알츠하이머 등 다른 의료 관련 시설도 경쟁력 있다.

온주 내 병원 목록은 온주 보건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조: www.health.gov.on.ca/en/common/system/services/hosp/locations.aspx

 


*도서관 도우미

도서관은 연중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곳 중 하나다.

여름에 수요가 높아지는 프로그램들도 있지만 계절을 가리지 않고 장기적인 봉사를 하기에도 알맞은 곳이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리딩 버디 시스템과 비슷한 ‘리딩 투 리딩(Leading to Reading)’ 프로그램은 1~6학년생들의 독서 능력을 향상시켜주기 위해 진행된다. 학생과 일주일에 1시간씩 책을 읽고 오락 등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 진도를 노트로 필기해 주기적으로 도서관 관계자와 부모에게 알려주는 봉사로 영어 말하기, 쓰기에 능통해야 하며 독립적 활동이 가능하고 독서 롤모델의 역할을 해야 한다.

청소년 고문단(Youth Advisory Group)은 도서관 프로그램 진행, 서비스를 돕거나 청소년 컬렉션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도서관 업무를 향상시키는 일을 맡는다. YAG 멤버가 되면 대학이나 취직 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경험과 추천을 얻을 수 있으며 6개월간 봉사 후에는 도서관 연체료 등이 면제되는 특혜도 있다.

9학년 이상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YAG에서 맡는 일은 주기적인 회의 참여와 도서관 및 커뮤니티 이벤트 돕기, 도서관 홍보 등이다. 참조: www.torontopubliclibrary.ca/support-us/volunteering



*시내 행사

이미 장기적으로 봉사한 경험이 있거나 스케줄이 여의치 않아 단기적인 봉사를 찾는 중이라면 시내 행사도 눈여겨보자. 색다른 앵글에서 시내 축제도 즐기고 봉사 경력도 얻을 수 있다.

시의 스페셜 이벤트 부서는 연중 주기적으로 봉사자를 필요로 한다. 연례행사로는 5월28~29일 시내 독특한 건물들에서 열리는 ‘도어즈 오픈 토론토’, 7월 캐나다데이 행사, 가을에 열리는 예술 축제 ‘누이 블랑셰’, 겨울에 열리는 빛의 축제 등이 있다..

이 중 가장 가까운 행사인 도어즈 오픈에서 16세부터 맡을 수 있는 일로는 정보 제공 및 홍보대사가 있다. 방문객을 반기고 화장실이나 투어 일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 유동인구가 많은 건물에서는 인구 관리 등도 맡게 된다. 봉사 경험도 쌓고 시내 건물의 역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참조: www.toronto.ca

*커뮤니티센터

지역 커뮤니티센터 역시 다양한 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광역토론토 YMCA는 어린이 놀이 파트너와 같은 색다른 봉사부터 고객관리부, 이벤트, 취업 및 개발, 문학 튜터, 멘토, 워크샵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자를 모집한다. 연령층은 직함에 따라 다르지만 어리게는 13세부터 참여할 수 있다. 광역토론토 내 다양한 지점에서 활동할 수 있다. 참조: ymcagta.org

또한 대부분의 커뮤니티센터도 인근 주민들에게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근방에 위치한 커뮤니티센터에 연락해 청소년 봉사자를 위한 기회나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등에 대해 문의하면 된다. 참조: www1.toronto.ca/parks/prd/facilities/recreationcentres/index.htm



*푸드뱅크

푸드뱅크 봉사자들은 보통 식품을 모으거나 종류별로 정리하고 나눠주는 일을 맡는다.

이런 일반적인 활동을 위한 봉사자도 필요하지만 운전 봉사자나 홍보를 위한 포스터 제작 등 전문적인 분야에서도 도움을 필요로 한다.

토론토 주변에서 활동하는 푸드 뱅크로는 ‘노스욕 하비스트 푸드 뱅크(www.northyorkharvest.com)’와 ‘데일리 브레드 푸드 뱅크(www.dailybread.ca)’ 등이 있다.


*박물관·미술관 등

평소 문화나 예술에 특히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시내 박물관과 미술관을 눈여겨볼 만 하다.

로열온타리오박물관은 연구·프로그램 운영 등의 분야에서 봉사자를 모집한다. 고등학생~대학생들이 참여하기 좋은 것으로는 ‘롬키즈(kids)’ 프로그램이 있다.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롬키즈는 과학, 역사, 교육, 미술 등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는 토크나 공예, 오락 등으로 풀어서 제공할 이들을 찾는다.

여름 클럽, 봄방학 캠프, 주말 클럽 등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액티비티 준비부터 운영 및 정리, 학교 견학 시 박물관 내 에스코트, 쉬는 시간 중 어린이 감시 등 다양한 업무가 있다.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봄방학 캠프 봉사자 접수는 23일까지. 참조: www.rom.on.ca/en/join-us/volunteer/volunteer-opportunities

김세정 기자
발행일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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