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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한민족재단(FCCCQ)에 오셨습니다.

재단의 비전(OUR VISION)
한민족 사회를 퀘벡 주류사회로 이끌어가는 견인차가 되겠습니다.

재단의 활동목표(OUR GOAL)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퀘벡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한민족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재단의 임무(OUR MISSION)
캐나다와 퀘벡주,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금과 동포후원금을 재원으로 삼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는 퀘벡 한민족 차세대 단체들에게 올바른 비전과 활동 공간, 그리고 활동 자금을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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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한인회관, ‘몬트리올 한인센터’로 거듭난다

- A&S 레노, 퀘벡한민족재단에 2만 5천 달러 기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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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한민족재단(이사장 김영권)이 순복음교회 2층으로 이전한다. 이곳은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새 주인을 기다리는 빈 공간이고, 지난 9월 카벤디쉬의 한 상업용 건물에 몬트리올 한인회 사무실이 마련됨에 따라 순복음교회와 퀘벡한민족재단 간의 임대협상이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10월 28일 오후 4시, 순복음교회 목양실에서 진행된 서명식에는 양측을 대표하여 이승훈 담임목사, 장건순 장로, 김영권 이사장이 참석했다. 지붕과 창문, 화장실, 환기덕트 등 시설공사는 임대인이 맡고, 인테리어 공사와 에어컨 설치는 임차인이 담당하기로 합의하여, 교회성도와 재단임원 모두가 만족할 조건으로 2층 전체를 향후 10년 동안 임대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구) 몬트리올 한인종합회관 간판이 10년 만에 가칭) 몬트리올 한인센터(le centre canadien-coréen de montréal)로 이름을 바꾸어 달게 되었다.


11월 중순에 시작한 공사는 내년 4월까지 계속된다. 2층 내부를 몽땅 철거하고, 5개월 후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다. 새 창문에 새 바닥, 새 천장, LED 조명, 쾌적한 환기/냉난방 시스템, 말끔한 화장실, 그리고 널찍하고 확 트인 사무국을 갖춘 한인센터로 완전히 탈바꿈한다. 2017년 6월 1일, 퀘벡한민족재단의 전 사업부(4개 단체, 8개 사업부)가 이곳에 입주할 예정이다.


임대계약 후 재단의 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10년 전에는 한인회를 대표해서 한인회관 공사계약서에 서명했었는데, 이번에는 재단을 대표해서 서명했다. 사람과 장소는 같은데 계약의 주체가 바뀌었다. 기분이 묘하다.”라고 소감을 밝힌 후에, “한인센터는 퀘벡한민족재단의 산하단체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한인센터는 몬트리올의 모든 동포단체에 개방될 것이며, 노년복지 증진사업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한인센터의 활용계획에 관해서 언급했다.


또한, 그는 “한인건축회사 A&S 레노(대표 라윤후)로부터 2만 5천 달러를 기부받았다.”며, 요양원 건축부지 기증에 이어 두 번째 기부소식을 전했다. “한인요양원 건축을 위하여 재단이 독지가 부부로부터 기증받은 부지는 5천 평 규모다. 이는 2만 2천 명을 수용하는 몬트리올 벨 센터(168,778 sq.ft)와 같은 크기의 엄청난 땅이다. 건축자금을 모아, 언젠가 우리는 그곳에 화장실 딸린 수십 개의 병실과 주방, 식당, 세탁실, 응급실, 물리치료실, 운동실, 오락실, 미술공작실, 접견실, 정원, 산책로, 농장 등을 갖춘 한인전문 요양원을 건립해야 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김 이사장에게 보내 온 이메일에서 라 대표는 “퀘벡한민족재단이 하는 일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아마도 한인센터 공사이익금 전액이 아닌가 싶다.  A&S 레노는 카벤디쉬에 커다란 사무실을 갖추고, 건축사를 포함한 다수의 상근직원을 보유한 유망한 한인건축회사로 알려져 있다. 10년 후에는 요양원을 건축할 만큼 크게 성장하기 바란다.


이분들 외에도 참여의사를 비춘 분이 또 있고, 병실계좌 분양을 건의해 온 분도 있다. 핏줄끼리 서로 돕는 몬트리올 동포사회! 그 바램이 이루어지는 날이 머지않으려나 보다. (FCCCQ 사무국 www.fcccq.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