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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녀의 굴.jpg


INVITATION


웅녀의 동굴 - 몸, 그 울림 / Ungnyeo's Cave, the body that hums / La caverne de Ungnyeo, le corps qui chantonne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곰 여인, "웅녀"를 소재로 여성의 내재적인 힘을 상징화한 설치전, Imagine Land Festival 에 초대되다


"웅녀의 동굴 - 몸, 그 울림," 6월 22일부터 24일, 어린이와 전 가족이 함께 피크닉가듯 오셔요"


설치전 초대 행사는 6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몽클랜드 거리 야외 전시장에서!



실험적 영화에서, 최근에는 여러 장르의 예술이 융합하는 작품을 하는 몬트리올의 이미정 작가의 야외 설치전, "웅녀의 동굴 - 몸, 그 울림"이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몽클랜드(Monkland, NDG) 거리에서 열린다.


이 설치전은 여성의 소프트하나, 꺽이지 않는 탄력적인 내성인 모성애, 인내력이 내재적인 삶의 생명력임을 경험하게 하는 작품으로 어린이 및 가족이 참여하여 함께 완성해 가는 설치전이다.


전해오는 단군 신화에 등장하는 곰 여인, 즉 "웅녀"를 소재로 시작해서, 현대의 사건과 개인의 삶의 경험케하는 작품이다. "웅녀의 동굴..."은 시시각각으로 빛의 변화와 관객들의 참여에 따라 변화되며, 마치 정원 안의 또다른 정원, 축제 내의 또다른 축제, 삶 가운데에 만나는 또다른 일상적 삶의 경험을 만나는 우화적인 조형물로서 몽클랜드 거리에서 설치된다.


이 설치전의 새로운 점은, 자연의 빛과 일반인의 참여를 통해 시시각가으로 변화하고,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예술로서, 미니멀한 건축 형식을 여성의 몸을 통하여 표현한 것으로, 시대적 사건 (위안부, 전쟁과 Me,Too 등) 겪어내어온 그 "내재적 힘"과 모성애로 세상을 품는 것을 상징화하고 있다.


나이.성별에 관계없이 어린이, 가족, 일반인 모두의 다양한 참여가 설치전 현장에서 가능한 작품으로, 뎃생, 그림 그리기, 동굴 놀이, 재봉틀로 옷만들기 및 공연등, 다양한 소재들로 "웅녀"의 진동하는 그 몸의 울림, 그 영토를 함께 경험하고, 완성해 가는 과정적 작품이다. "웅녀의 동굴 - 몸, 그 울림"의 설치전에는 다양한 예술분야의 지역 작가들이 협력 예술가로서 (Collaborators)로 참여한다.


몬트리올의 Art NDG에서 주관하는 "상상의 나라 페스티발"은, 설치전 작가로서는 2명의 그룹을 초대한 것으로, 한 그룹은 유명한 퀘벡 작가 (Matthieu Rene)가 공상의 크리에이쳐를 설치하고, 이와 상반된 아방가드한 설치전으로 이미정 작가의 작품이 초대되었다.


이미정 작가는 "이 작품의 재료는 거의 대부분이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만들어지므로, 오래된 옷감이나 헌 옷등이 있으면 버리지 말고 기부해 주기를 바라며, 또한 재봉틀이나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들기를 좋아하는 교민분들 중 먼저 연락해 주시는 몇 분은, "협력작가"로서 초대합니다" 라며, "모든 재료는 "웅녀의 랜드"에 준비되어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놀이동산 가듯이 피크닉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면 된다" 고 한다.


장소: 메트로 빌라 마리아 앞 몽클랜드 거리 (전 거리가 봉쇄되며 전시장이 됩니다).  


[시네-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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