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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사회를 퀘벡 주류사회로 이끌어가는 견인차가 되겠습니다.

재단의 활동목표(OUR GOAL)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퀘벡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한민족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재단의 임무(OUR MISSION)
캐나다와 퀘벡주,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금과 동포후원금을 재원으로 삼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는 퀘벡 한민족 차세대 단체들에게 올바른 비전과 활동 공간, 그리고 활동 자금을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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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22:57

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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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보트를 가진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해마다 여름철이면 보트에 가족을 태우고
호수를 저어 가 낚시를 즐겼다.

어느 해 여름이 끝나자 그는 배를 보관해 두려고
땅 위로 끌어올렸는데
배 밑에 작은 구멍이 하나 뚫려 있었다.
아주 작은 구멍이었다.
그는 어차피 겨울 동안은 배를 육지에 놓아 둘 것이므로
내년 봄에나 수리해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대로 내버려 두었다.

그리고 겨울이 오자 그는 페인트공을 시켜서
보트에 페인트를 새로 칠하게 했다.

이듬해 봄은 유난히 일찍 찾아왔다.
그의 두 아들은 빨리 보트를 타고 싶다며 성화를 부렸다.
그는 보트에 구멍이 뚫린 것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아이들에게 보트를 타도록 승낙했다.

그로부터 두 시간이 지난 후에 그는 배 밑에 구멍이
뚫려 있었다는 기억이 번개처럼 떠올랐다.
아이들은 아직 수영에 익숙하지 못했다.

그는 누군가에게 구원을 청할 생각으로 급히 호수로 달려갔다.
그런데 그 때 두 아들은 배를 끌고 돌아오고 있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두 아들을 포옹한 다음, 배를 조사했다.
그런데 누군가가 배의 구멍을 막아 놓았던 것이다.

그는 페인트공이 배를 칠할 때,
그 구멍까지 고쳐 준 것이라고 생각하고
선물을 들고 그를 찾아갔다.

페인트공이 놀라며 말했다.
“제가 배에 칠을 했을 때 대금은 지불해 주셨는데
왜 이런 선물을 주십니까?”

“배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당신은 페인트칠을 하면서 발견하고 막아 주셨지요.
올 여름에 그것을 고처서 사용할 생각이었는데
깜빡 잊어먹고 있었답니다.
당신은 내가 그 구멍을 수리해 달라는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깨끗이 수리를 해 주었소.
당신은 불과 몇 분 안에 그 구멍을 막았겠지만,
덕분에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구해 주셨소”

- 탈무드 -


무심코 하게 된 선한 일이 누군가에게 엄청난 기쁨으로 돌아갈 지도 모릅니다.

작은 선행들이 모이면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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