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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장학재단이 2013∼14년 장학생 신청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장학재단은 올해 총 179명의 신청자 중 약 30명의 수혜자를 선발해 장학금 및 학비보조금을 전달한다.

선발분야는 일반장학금(2,500달러), 학산언론장학금(3천 달러), 김병극장학금(2,500달러, 4년 갱신), 학비보조금(1천 달러) 등이다. 그 외에도 구엘프대에서 수의학과학생을, 토론토대에서 한국학과 학생을, 포항공대에서 워털루대 교환학생 등을 위주로 선발한다. 

장학증서 수여 및 기금마련을 위한 ‘장학의 밤’은 5월3일(토) 그래닛클럽(2350 Bayview Ave.)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장학재단 관계자는 물론, 장학금 후원자와 수혜자, 가족 등을 포함해 매년 3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최 측은 3월 중순까지 장학금 수혜자를 포함한 모든 신청자들에게 장학금 수혜여부를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장학재단은 매년 수십 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학비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신청에 대한 정보는 매년 하반기 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캐니다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