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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과 중장년층의 '이민 성공과 후회'

 




캐나다 이민 후, 삶에 대한 만족도는 이민자 개인별로 다를 것이다.

하지만 행복한가? 에 질문을 던졌을때 과연 모두가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전회 기사에서 ‘벤쿠버에 체류 중인 젊은 한국인들의 캐나다 이민에 대한 생각을 소개했다. 이 때, 인터뷰에 응한 다수의 학생들이 영주권 취득 후 캐나다 이민을 원한다고 답한 바 있다.

 

이어지는 기사에는 캐나다 영주권 취득에 성공한 ‘젊은 이민자의 이민 성공과 후회’ 그리고 ‘중,장년 층의 이민 성공과 후회’의 사례를 특별한 조사기법과 상관없이 무작위로 섭외해 인터뷰 해보았다.

 

- “일 외의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어 삶의 만족도 높아”

 

인터뷰에 응한 젊은 층과 중 장년층 모두, 영주권 취득 후의 캐나다 삶의 만족도가 높은 가장 큰 이유가 ‘직장 일이 끝나도 개인적인 시간이 많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20대 프리스쿨 교사인 윤 모씨는, 한국에서 약 1년정도 직장생활을 하다 캐나다로 이민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국에서는 과다한 업무로 근무 시간이 끝나도 개인적인 시간을 거의 가질수 없었다고 하며 이로 인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다고한다.

 

캐나다에서 컬리지를 졸업하고 벤쿠버에 직장을 잡아 ‘경력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윤 모씨는, 현재 직장에서 정시에 퇴근하며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어 한국에서 보다 캐나다에서의 삶이 질이 매우 좋아졌다고 말했다.

 

윤 모씨에게 영주권 취득 후 후회한 적이 있냐고 물었을 때, “후회라기보다는 힘든 일이 생길땐 가끔 혼자 감당하기 힘들 때가 있다”라고 답하며 한국의 가족이 그리울 때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의 나라에 정착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각오를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감수한다"고 말했다.

 

윤모씨처럼 혼자 생활하는 젊은 이민자들의 대부분 비슷한 의견이었다. 대부분 한국에서의 치열한 경쟁과 개인보다 조직을 우선시 하는 문화에 대해 불만이 있었다.

 

 

캐나다 이민자인 50대 박 모씨는 현재 캐나다에서 유통업에 종사하고 있고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민’을 왔다고 한다. 박 모씨도 혼자 이민생활을 하고 있는 윤모씨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과중한 업무와 늦은 귀가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제대로 보낸적이 없어 삶의 만족도가 떨어졌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한국보다 비교적 낮은 봉급을 받아도 직장 일이 끝나면, 가족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캐나다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오후의 업무를 교대라도 하는 날이면, 아내와 같이 장도 보고, 함께 공원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즐겁다며, 한국에서 누리지못한 삶의 여유를 캐나다에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아이를 위한 캐나다 교육이민, 그러나 아이는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하네요”

 

캐나다 이민에 대한 높은 관심속에서 인터넷에서는 종종 이민의 실패사례도 올라오고 있다. 영주권을 취득 하여 바라던 나라에 정착을 했지만 삶의 만족이 낮은 경우도 있다는 얘기다.

 

두 아이의 아빠인 40대 정 모씨는 아이들을 위해 한국에서 잘 되고 있었던 사업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교육 이민’을 왔다고하며 글의 서두를 띄웠다. 하지만 현재 캐나다로 이민 온 것을 후회를 하고 있다고 한다. 아들이 캐나다 학교에서 수업 받는 시간을 빼면 한국이 훨씬 더 재밌다며 공부를 다 마치면 자신은 한국에 돌아가 살겠다고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 모씨의 고민은, 아들이 캐나다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오고, 그 후에 대학교까지 캐나다에서 나와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고국엔 연고(緣故)도 없을 뿐더러, 더군다나 현재 한국의 기업들은 대부분 세계 유명 대학교가 아닌 이상 한국에서 대학 졸업한 인재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인생의 반을 넘게 캐나다에서 보낸 아들이 한국에 잘 정착하여 취업을 잘 할수 있을지 걱정 된다고 한다.

 

정 모씨는, 캐나다에서도 현재 좋은 직장 취직은 지상명제라고 표현하며, 아들이 언어는 극복 한다고해도 피부색, 신체적 조건, 문화나 정서 등이 완전히 다른 이 곳에서 아들이 많은 꿈을 꾸기엔 제약이 있을 것 같다고 하며, 교육 이민을 온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정 모씨는 아들이 대학 갈 때까지는 캐나다에서 살지만 대학에 들어간 후에는 미련 없이 한국으로 돌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8살인 딸에겐 이런 실수를 안하고 싶다는 이유에서라고 한다.

 

홀로 영주권을 취득한 젊은 이민자은 가족구성율이 아직 낮기 때문에 정모씨과 같은 고민에 빠지기엔 아직 이르다.

 

하지만 젊은 이민자들의 선배격인 이민 1.5세대(부모들과 함께 학업 과정에서 이민온)들의 경우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린 경우가 많아 자녀들이 캐나다의 교육과정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자녀들이 학교에 들어가고 캐나다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을 보면서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대로 한국을 모른채 캐네디언으로 키워도 되는지에 대한 불안감과 캐나다 사회와 한국사회 양쪽 모두에서 도태될지 모른다는 걱정이 생긴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만족과 후회의 내용들에 대해  이민자들이 공감 또는 다른 이견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취재에서 느낀점은 현재 '내가 만족하느냐'와 앞으로 '나의 미래 또는 자라는 2세들은 만족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 이민생활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이었다.

 

이에 대해 이민 및 교육 전문가들은 젊은 이민 희망자들의 이민 결정에 있어서 현재 자신이 원하는 점 뿐만 아니라 미래에 자신의 가족이 캐나다에서 어떻게 생활할지, 그리고 자녀들의 교육 및 진로등에 대한 다양한 점검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생활의 터전을 옮기는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자신의 후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는 것이다.

 

 

밴조선 인턴기자 허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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